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
양화진묘원

Intro to Yanghwajin

연혁

1985.06.17
‘경성구미인묘지회’가 ‘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’(이사장 한경직)에 묘지소유권을 이전. 불평등조약 95년 만에 원상회복.
*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쓰레기와 잡초만 무성하여 청소년 우범지대였던 이곳으로부터 당시 쓰레기차로 150대분의 쓰레기를 수거해 난지도로 옮기고, 쓰러진 비석을 연고무덤을 찾아 바로 세움.
*외국인묘지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묘지공원으로 가꾸어짐.
1985.06.28
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기독실업인(4명)의 헌금(7억: 묘지정비비용 2억 포함)으로 선교100년을 기념하고 묘지를 관리하기 위한 선교문화센터로 ‘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’을 기공.
*마땅한 예배처소가 없던 유니온교회로 하여금 건물이 완공되면 이곳에서 예배드리면서 묘지를 관리케 함.
*지하실: 선교자료실 및 친교실/ 1층: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와 유니온교회 사무실/ 2-3층: 예배실로 설계.
1986.10.10
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선교기념관을 완공하고 ‘경성구미인묘지’를 ‘서울외국인묘지공원’으로 변경.
*유니온교회의 간청에 따라 한경직 목사님은 선교기념관의 1층 협의회 사무실과 지하자료실도 유니온교회가 사용할 수 있도록 잠정적으로 허락.
top